2006년 09월 09일
이중의 궁금
온 몸이 검다.
까마귀 같기도 한데 물 위에 앉는다.
그러고 보니 좀 더 크다.
오리인가?
목을 길게 빼고
잠수하는 솜씨가 길고 날카롭다.
어떤 놈은 하늘에서 머리부터 물에 내리 꽂는다.
가마우지다!
가마우지?
이 놈이 반도의 허리 한 쪽 강가에 사는가?
어쩌면 오리도 저런 재주 있는지 모른다.
오릴까 가마우질까?
- 2006. 09. 09.
# by | 2006/09/09 14:10 | 혼자 끄적거리기 - 즐거움.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팔당호 족자섬에는 가마우지가 산다
===================================
아, 나의 관찰이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