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SNS 사이에서....


뭐...  원래 많이 쓰거나 잘 사용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지만...

모두 다 남들이 한다니까..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게 ^^* 대충 따라하려는 정도의 수준인데....

여기 얼음집은 그나마 초기에... 사진 보관용(ㅋㅋㅋ)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을 어느 정도 실행하다가 지금은 그 것도 시들 ㅠㅠ

촛불이 한참 활활 타오를 때는 그나마 다른 사람들 말하는 것 귀동냥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 보고 배우면서 도움 받은 것도 있었고...

트위터는 그 망망 대해를 도대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혼자 노는데 그래도 관계를 맺은 서너명이 모두 타임라인에 올리는 게 많아서 그래도 대충 세상 눈치는 채고 살고 있다.

며칠 전 회사의 업무상 방침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이 페북에 들어갔고...  이러한 상황이니 당연히 친구 맺음이 모두 회사 사람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ㅠㅠ

그런데 사실... 대충 답글 달고 한 두개 글 쓰기 해봤는데....  충분한 가벼움(주변 지인들끼리 사사로운 것들을 밝히고 공유하고..)은 일정한 유의미성이 있겠지만...  뭐라고 딱 부러지게 설명하기 어려운.. 어색함이나 이상한 기운 같은게 있다.


일단 사용이라는 측면에서도 오고 가는 지하철 정도에서 가능하고.. (조금 더 여유를 부리자면 집에서 약간의 시간 투자 정도 ^^)

하여간 약간의 혼돈이나 어색함...특징을 딱 잡아 채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다.


역시 혼자 노는 게 제일 나은 게 아닐까^^*

by 곰돌이푸 | 2012/01/20 12:55 | 혼자 끄적거리기 - 즐거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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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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