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면.. 욕 먹을줄 알지만 ~~~ ^^



신부님들, 수녀님들, 목사님들 그리고 스님들 ....

이왕 고생 하신 것, 하신 김에... 조금 더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소박한 바램 ~ !!


검찰인지 경찰인지 ...   시국 미사와 목회, 법회 등에 관해 채/증/을/ 해/ 둔/게/ 있/다/면/서/... 지랄 염병을 하겠다고 한다.


저 미친 또라이들을 그냥 한 큐에 병신 만드는 법!

날도 덥고 습기차서 매우 짜증나는 날들이지만, 그래서 조금 고생이 되시겠지만 ...



미사와 목회와 법회를 하셨던 분들께서는 ...  그냥 자진해서 잡아가라고 단체로 출두하면 어떨까요?

촛불들도 자진해서 닭장차 투어를 한 적이 있는데...   ㅠ..ㅠ


예상되는 상황은 둘 중에 하나이지요.   너무도 당연하게 !!!


잡아가면?    이건 정말 한 판 붙자는 것이죠.  ^^

못 잡아가면?    지그들이 얼마나 캐병신 짓을 했는지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죠.  ^^


지금 촛불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한 상상력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유쾌한(^^) 약간의 번거로운 희생도 좀 있었으면 합니다.


(광고 글 게재를 한 네티즌들에 대해, 출국 금지가 내려진 이 황당하고 좃 같은 나라에서, 비타협 불복종 행위들이야말로 촛불들을 조금씩 진전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


허접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블로거들에게 건강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by 곰돌이푸 | 2008/07/09 09:58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7월 5일 이후에 대한 상황 인식 비교


개인적으로야 격한(^^) 마음에 뭐라고 쓰고 싶기도 하지만...

그냥 두 개의 글에 대한 펌질로서 대신하고자 한다.

처음 것은 진보 신당의 엄기호라는 분이 쓴 것이고 두 번째 것은 오늘 오마이뉴스 탑에 걸려 있던 기사이다.


나의 주장?

촛불들을 담보로 잡히고 정치하지 말라는 것이다 !!!

(대책회의는 촛불의 보조이지 절대로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에 만에 만에 하나라도 대책회의가 촛불을 담보로 정치하려고 했다면 ....  ???    절대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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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질 것인가?
 
엄기호, 2008-07-07 08:29:59  
 
사실 7월 5일 국제연대모임을 하고 나서 한 서너시간 집회에 참석하다가 지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요일 내내 몸살기운에 시달리다가 저녁에 인권운동을 하는 '급진적' 후배에게 전화를 했었죠.

뭐냐. 이 찝찝하고 더러운 기분은. 왜 당한 느낌이지? 나만 그런거냐?

사실 그날 제가 아는 많은 인권활동가들이 자리를 일찍 떴다고 하더군요. 농담삼아 나만 그런거 아니니

다행이라고 하였습니다만.

사실 촛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변수가 생겨서 어떻게 될지를 모르니까

하지만 점점 더 전투에서는 이기고 전쟁에서는 진 것 같은(질 것같은) 더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다행히 당게를 보니 빠블리또님이랑 부정변증법님 등 몇몇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같아서 다행?이긴합니다만.

한동안 청와대로!를 외치며 길거리에서 빡시게 투쟁하는 동안,

그리고 7월 5일 국민은 이겼습니다를 외치는 동안 권력의 하부구조는 착착 이명박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신자유주의화하고 있습니다. 권력의 하부구조가 장악되고 있다는 것은 다 아시는 것처럼 촛불이며 뭐며

눈도 깜짝하지 않고 낙하산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는 것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한나라당도 이미 명박이

손아귀에 거의 완전히 장악되었지요.

권력 하부구조의 신자유주의화는 모든 국민의 권리를 재산권의 문제, 선택권의 문제로 돌려버린다는

점에서 볼때 확연히 드러납니다. 국가가 형사의 담당자가 아니라 민사소송의 당사자로 적극 나서겠다는

엄포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정부여당이 도입하려고 하는 '시민집단소송제' 역시 민주주의의 발목

을 잡는 가장 엄청난 족쇄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정치-시민적 권리는 신성한 재산권앞에서

완전히 무력화될 것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파업만 해도 민사소송, 시위만 해도 민사소송. 재산권의 이름

으로 모든 정치적 행위는 다 저지되고 있고 저지될 것입니다. 민사소송에 걸려 파산한 사람들, 벌금이

산더미처럼 쌓인 노조활동가나 인권활동가, 사회활동가, 사회단체가 한둘이 아니지않습니까?

재산권이 정치-시민적 권리를 압도하는 거, 이거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신자유주의 시대의 도래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사실 한국사회를 돌이킬 수 없는 신자유주의로 만드는

FTA에 반대하는 것에 신경을 쓰는만큼 권력 자체가 작동하는 방식의 신자유주의화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청와대로!가 아니라 강남에서, KBS/MBC앞에서, 조중동앞에서 시위를 한

네트즌들의 선택이 아주 현명하였습니다. 7월 5일에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서명을 한 것이

집시법개정이었으니깐요. 뭐랄까 청와대권력만이 아니라 권력이 작동하는 하부구조에 대해서도

우리들이 비로소 눈을 떴다고나할까요?

그런데 이런 흐름이 청와대로!에 막혀 버렸지요. 사제단 신부들도 국민이 청와대를 버렸다.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진을 할려고 했다면 남대문이 아니라 조중동이건 YTN이건, 헌법재판소이건, 경찰청이건

한놈이라도 구체적으로 줘패는 모습을 보였어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저는 사제단의 등장과 7월 5일 시위가 촛불을 살렸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비참하게 끌어내지지않고

우아하게 퇴장하기 위한 '봉합의 정치'였다고 봅니다.(사제단이 잘못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제단은

비정치를 통해서 가장 정치적인 순간에 가장 정치적으로 행동한 곳입니다.) 50만이 모여 국민의 승리를

선언하고 500명의 시위대(어제)를 뒤로한채 늦게결합해서 다시한번 권력의 하부구조보다는

청와대와 직접 네고를 하며 자기 존재감을 과시하고자하였던

소위 NGO들에게 우아한 퇴로를 열어주었지요.

이러면 우린 97년 노동법 투쟁때랑 비슷한 꼴을 당하는 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오늘날 비정규직 문제의

효시이기도 한 그 투쟁은 엄청난 투쟁이었으나 성과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현금주고 어음받은'

정말 셈 못하는 아둔한 장사치의 거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그런가요?

뻥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투쟁은 제헌적 투쟁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이번 투쟁을

프랑스 68과 비슷하지 않냐고 말할때 오히려 대혁명에 가깝지않냐고 반문하였습니다.

신자유주의에서 필연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그렇다면 국가는 왜 필요한가?'

'그렇다면 왜 국가는 강제로 세금을 걷고 폭력을 독점해야하는가?' 이 두가지 질문이 이번 시위의

바닥에 깔려있던,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투쟁은 국가는 최소한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즉 제헌적 투쟁이었다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제안보다도 인권단체연석회의에서 주장하는 헌법위에 있는 시민의 권리장전을

써나가는 투쟁하는 포럼으로서의 촛불에 대해 지지하였으며, 나아가 거리에서 헌법을 다시 쓰자는

투쟁을 제안하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에 이명박이라는 권력의 상징-사실 권력의 정점이지만 이명박은 권력의 체계라기

보다는 권력이 작동하는 체계의 상징에 혹 불과한 것은 아닐까요?-을 바꾸자는 구호에 너무 익숙해서

권력의 체계와 작동방식을 바꾸는 것에는 좀 둔감한 것이 아닐까요? 모처럼만에 네티즌들의 엄청난

감수성으로 이 권력의 체계와 하부구조, 그리고 작동방식에 대한 타격이 감행되는 순간에 그것이

전면화되기 보다는 어줍잖게 등장한 NGO들에 촛불이 하이재킹당하면서 '가장 권력의 핵심을 타격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권력의 체계를 보존하는데 기여하고만' 것은 아닌지 내내 찝찝하군요.

저는 우리가 민주노동당을 깨고 나온 것처럼, 이제 네티즌들이 87년의 자식들이라고 볼 수 있는

소위 NGO들의 정당성/적통성/운동방식을 깨고 나와서 진정으로 포스트87체제로 나아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대표하지 않으면서 대표자로서의 권력의 맞은편에서 대우받기만을

바라고 있으며, '대립하는 듯하나 권력의 체계를 보존하는' 역할만을 - 마치 일본의 사회당이 자민당

의 알리바이로 존재했던 것처럼 -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촛불을 보며 진정한 적은 오히려 내부에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촛불은 다시 타오를 것입니다. 사제단이 물러나며 한 말처럼 이 정권은 한달안에 틀림없이 엄청난

사고를 또 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교육이건, 부동산이건. 그때 저는 우리당이 네티즌들과

전면적으로 결합하였으면 합니다. 권력뿐만 아니라 권력의 작동방식에 대해서도, 국가정책의

신자유주의화뿐만이 아니라 국가정책의 작동방식의 신자유주의화라는 더 숨은 적에대해서도 '하야'를

외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명박이라는 신자유주의 권력의 형식적 하야뿐만 아니라

그 작동방식이라는 권력의 실질적 하야를, 어쩌면 우리는 진짜로 해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진 것 같지만,

다시 한번 도래할, 아니 오늘의 투쟁으로 만들어지는 그 전투에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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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이미 이겼다, 광우병 넘어서자"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국민승리 선언하고 진로탐색


 

지난 60여일간을 이어져온 촛불집회가 5일 40여만명이 참가한 촛불대행진에서의 '국민승리선언'을 계기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박원석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은 6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대책회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다루기 위한 연대 기구였다"며 "향후 이명박 정부의 독선적인 정책추진, 반민주적인 의사결정에 대해 국민대책회의를 넘어서는 (연대의) 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원석 상황실장은 "지난 60일여간 국민승리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은 물론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의 문제점에 대응할 범국민적 연대기구로의 확대를 모색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국민대책회의 넘어서는 범국민적 연대의 틀 필요"

 

박원석 실장은 '6·10' 이후 최대 인파가 몰린 전날(5일) 촛불집회와 관련 "60일째 촛불집회를 열면서 두 번이나 100만명이 모였다"고 상기시킨 뒤, "독선적 정책을 추진했을 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어떤 정부도 국민을 뜻을 거스르면 안 되고,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정책을 추진하면 안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향후 국정운영을 할 때 국민의 뜻을 반영해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대운하, 의료 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등에 대해 1차적인 제동이 걸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쇠고기 재협상을 실시해야 하는 당위성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명박 정부는 머뭇거리지 말고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야 하고, 이 문제를 조속해 마무리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실장은 촛불집회에 참여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야당에 대해서도 '조속히 국회가 열려야 한다'며 등원을 주문했다. 그는 "여야간 가축법 개정에 합의한 후, 국회를 조속히 개원해 가장 먼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도 "국회가 물가 등 민생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촛불민심이 정치권으로 수렴돼야 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범국민적 촛불대행진을 개최해 다시 한번 재협상을 촉구할 것"이라며 "향후 진로나 방향은 모두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의원은 국회로, 종교인은 교회·사찰로, 학생은 학교로..."

 

촛불집회를 이끌고 있는 국민대책회의가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청와대측은 "촛불집회 중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선출되고, 마침 (국민)대책회의 내부에서도 건전한 논의가 일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바람직하고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이를 계기로 의원님들은 여의도 국회로, 종교인들은 교회와 사찰로, 학생들은 학교로, 주부는 가정으로, 어린이는 엄마 품으로, 그리고 방송은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나라가 전반적인 제자리 찾기에 나서면서 정부의 노력을 지켜봐달라고 호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촛불시위 관련 수배·연행자들 문제에 대해서는 "법과 질서에 관한한 계속해서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해, 촛불집회에 대한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한 관계자는 "그동안 1000명에 가까운 (촛불시위) 검거자 중 실제로 구속영장 신청은 13명밖에 안되고, 단순 가담자, 경미한 사람은 이미 불구속 기소하거나 훈방했다"며 "새삼스럽게 무슨 원칙에 변화가 올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그러나 상황이 크게 바뀌면 상황에 맞는 유연한 조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과 질서를 지켜나가겠다는 원칙은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촛불-청와대' 면담이 무산된 까닭은?

 

이 대변인은 또 전날 밤 종단 대표와 국민대책회의 관계자가 쇠고기 재협상 등 5개 요구사항을 청와대 쪽에 전달하려다가 무산된 것과 관련 "'시위를 중단하겠다'는 전제가 자기들 내부 의견 조율 과정에서 제대로 조율이 안돼 생긴 일"이라고 주장했다.

 

국민대책회의측에서 먼저 시위를 중단하겠다며 "그 전제로 5개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겠다"고 제안했고, 청와대 측에서는 거절할 이유가 없어 수용했는데, 나중에 대책회의측 내부에서 촛불시위 중단 여부를 두고 이견이 있었다는 것이 이동관 대변인의 설명이다.

 

이 대변인은 "(시위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굳이 우리가 모양을 갖춰서 받을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는 결론을 냈고, 저 쪽에서 그러면 오지 않겠다고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국민대책회의측은 "청와대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장대현 홍보팀장은 "청와대가 진정성이 있다면 책임있는 당국자가 나와서 만나야 할 것 아니냐. 청와대는 그걸 거부했다"며 "청와대가 국민대책회의의 요구를 거절하고, 소통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장대현 팀장은 또 "청와대에서 우리에게 내분이 있다는 등의 얘기를 했는데, 그건 청와대에서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언론플레이"라며 "또한 '우리가 촛불을 끝낼테니 면담하자'는 언론보도도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2008.07.06 18:03

 

by 곰돌이푸 | 2008/07/07 16:04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아, 한국의 보수들아 ~~~ !


정녕 너희들의 실력이 이 것 밖에 안되더냐?

한국이라는 나라가 남한에서 2차 대전 종료 후에 국가 권력을 형성한 이후 단 한 번이라도 너희들이 정권을 담당하지 않는 적이 있었느냐?    (DJ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그 긴 흐름 속에 조금 색깔이 다른 너희들 그룹이다.)

그 동안 쌓은 실력이 고작 이 것 이더냐?


특수 임무 수행 동지회?    지랄 옆차기들 하고 자빠졌다.

그 누구도 끽 소리 못하고 있을 때, 이 한반도에서 냉전의 가장 비극적인 형태로 남아 있는 북파 공작원들의 실상을 알려주고, 정권을 상대로 그 실체를 인정하게끔 해준 게 누구인가?     니그들이 했다고는 말하지 마라.

(그런데 정말로 궁금한데... 너희들 진짜로 비무장지대 들어가 본 적이나 있냐?  이 몸이야 30개월 군대 생활 절반을 GP에서 보냈다마는 ... )

그런데 너희들이 평상시에는 재개발 철거촌에서 용역 깡패 짓이나 하다가, 이럴 때 나타나서 지랄 옆차기들이냐?

도대체 너희들을 호출한 윗 새끼들의 대가리에는 무슨 지식이 들어있더냐?

사람이 지렁이로 밖에 안 보이더냐?   밟으면 모두 뭉개질 것 같더냐?


고엽제 피해 동지회?

고엽제가 어떻게 사회에서 공개되고 문제 제기 된 줄이나 아냐?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말해준거야.    당신들은 말 한 마디 못하고 골방에서 약 봉다리 수 십개 들고 피 나도록 가려운 곳 긁고만 앉아 있을 때 .....

미국의 용병처럼 활용되었던 당신들이 아무런 보상도 인정도 못 받고 있을 때.... 별의 별 짓을 다해가면서 ... 법 만들고 제도 만들어, 고엽제 후유증 환자로 인정 받으면 여러가지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한거야.

그런데 겨우 한다는 짓이 LPG 가스 통 들고 와서 지랄들이냐?    누구는 그런 것 사용할 줄, 만들 줄 몰라서 이렇게 앉아서 촛불 들고 있는 줄 아나?   (니네들 말고도 대한민국에 군대 갔다 온 사람들 많아.     거기에서 별의 별 것 다 배운 사람들 많다니까.... 이로고 있는 나만 해도, 어제 너희들이 만든 것 보다 몇 배 더 다양하고 신기한 것 만들 수 있어!    알어?    그런데 그냥 촛불 들고 있는 거야.)

도대체 너희들을 호출한 윗 새끼들의 대가리에는 무슨 생각이 들어있더냐?

사람이 지렁이로 밖에 안 보이더냐?   밟으면 모두 뭉개질 것 같더냐?



이 쓰레기 같은 꼴통들아 제발 좀 정신 차려라 !!!

제발 실력 좀 쌓아라.   잔머리 굴리지 말고 !

제발이다 !!!



by 곰돌이푸 | 2008/06/14 13:56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간곡 호소] 광우병 국민 대책 회의에 호소합니다.



명망가들은 몸을 팔아라!!!


그냥 처자 먹여살리고, 어느 조그만 외곽 도시에서 그럭 저럭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 입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하게 엎드려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의 소고기 정국을 봤을 때, 촛불을 든 시민들의 입장에서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귓구녕에 공구리를 친" 명바기가 어떤 타협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지난 6월 10일 낮부터 그 다음 날 새벽까지 광화문 근처에 모였던 사람들은 [명박 산성] 앞에서 수 많은 심리적 좌절들을 경험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모색으로 "스티로폼 논쟁"이 현장에서 있었던 것은 잘 아실 것 입니다.

그냥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 대책 회의는 촛불들이 모이는 장소로 [상징성]을 선택하였습니다.   즉, 그 동안 의도했던 하지 안했던 상관없이 광화문과 시청 주변으로 집회가 이루어졌다는 뜻 입니다.

그 상징성 앞에 명박산성이라는 것이 가로 막혀 놓여져 있습니다.    바로 이 장소 앞에서 사람들은 <폭력>과 <비폭력>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향후 촛불들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걸 돌파 해야 합니다.

대책회의에 참여하는 시민 단체가 1500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대표들을 촛불들이 모여 있는 맨 앞에 배치해 주십시오.


그리고 건너편에 경찰들에게 통보 하십시오.



우리들은 사다리를 놓고 산성 위로 올라가겠다.

다시 건너편에 사다리를 놓고 내려가겠다.

우리는 청와대 앞에서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려 한다.

길을 막지 마라.

만약 막는다면 우리는 자발적으로 연행을 당하겠다.

자, 지금부터 올라간다 !!!




이렇게 말이죠.

각 단체의 대표들, 명망가들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닭장차 투어>를 하실 때 입니다.
(물론, 실무를 보는 젊은 사람들은 남겨두어야 겠지요. ^^ )

(다중 지성이 움직인다고 평가 받은 최근의 촛불 시위에서 그나마 여러분들이 역사와 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마직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이 방법이야 말로 비폭력으로 폭력을 넘어서는 가장 큰 방법일 것 입니다.

보통 시민들이 이렇게 하면 분명히 컨테이너 위에서나 그 건너편에서 충돌이 일어날 것 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순전히 예를 든 것 입니다.) 백기완 선생이, 박원순 변호사가 이렇게 넘어간다면, 천하의 간땡이 부은 인간 어청수라 할지라도 강제 연행에 불과할 것 입니다.  (이 분들에게 방패로 내리 찍겠습니까, 아니면 군화발로 차겠습니까?)

적어도 각 단체 대표 1000명이 이렇게 강제 연행된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를 따라서 일반 촛불들이 얼마나 많이 연행될 것 입니까?

이렇게 해서 비폭력으로 폭력을 극복하게 될 것 입니다.

명박산성은 어떻게 해서든지 돌파되어야 합니다!!!


어리적은 시민의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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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얼음집 주인장들이 있으시면 [대책회의] 홈피나 [아고라] 같은 곳에 옮겨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제가 그런 곳에 어떻게 가서 어떻게 글을 올려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 입니다.   ㅠ..ㅠ

참고로 아래에 좀 길어지지만 대책회의 참여하고 있는 단체들의 명단을 덧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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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00여개 단체 참여> _ 참여단체 계속 취합 중

광우병국민감시단, 광우병대책및식품안전전국네트워크, 참여연대, 환경정의, 함께하는시민행동, 녹색교통운동, 민변, 녹색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보건의료단체연합, 한국진보연대,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한국여성민우회, 아이건강연대, 이명박탄핵을위한범국민운동본부(네티즌단체),미친소닷넷(네티즌단체), 정책반대시민연대(네티즌단체), 한살림, 희망해남21, 학교급식네트워크, 언론연대, 민언련, 나눔문화, 대학생나눔문화, 목회자정의평화위원회, 예수살이, 정의평화기독인연대, 주거복지연대, 주거연합, 성북주거복지센터, '시민참여네트워크국민의힘, 에코생협, 여성민우회생협, 경실련환경농업실천가족연대,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아신시민모임, 청양시민연대, 태안참여자치시민연대, 금산참여자치시민연대, 두레생협연대,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범국민위원회,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올바른과거청산범국민위원회, 전국예수살기, 부산예수살기, 광주예수살기, 전북예수살기, 대전예수살기, 서울예수살기, 경기예수살기, 대구예수살기, 여수예수살기, 순천예수살기, 해남예수살기, 기독교사회포럼, 한미FTA반대범국민운동본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대전평화여성회,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전국백수연대, KYC, 흥사단교육운동본부, 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사수 영화인대책위원회, 한미FTA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시청각·미디어분야 공동대책위원위, 한미FTA저지와 문화다양성확보를 위한 문화예술 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보건의료분야 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학생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교육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지적재산권분야 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환경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공공서비스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금융부문공동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한반도평화를위한통일연대,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가톨릭청년연대, 감독조합, 강원민중연대,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경기민중연대, 경기영상위원회, 경남민중연대, 고양어린이영화제, 공공의약센터, 공해투, 관악동작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광주영상위원회, 광주전남문화연대, 광주전남민중연대, 교육문화공간 향, 교통연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그린훼밀리운동연합, 금융경제연구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청년의료인회, 남도영상위원회,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내륙지수산물중도매인연합회, 노동건강연대, 노동네트워크,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의힘,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녹색미래,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다함께, 다함께 대학생모임,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대구경북민중연대, 대안연대회의, 대전독립영화협회, 대한양돈협회, 디렉터스컷, 맑스코뮤날레, 매체비평우리스스로, 목포여성회, 문예미학, 문화과학, 문화연대,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미디어센터, 미디어연대, 미술인회의, 미술조합, 민족건축인협의회, 민족굿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작가회의, 민족미술인협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사진가협회, 민족서예인협회, 민족정기수호협의회, 민족춤위원회, 민주노동당문화예술위원회, 민주노동당환경위원회, 민주노동자연대, 민주노총여성위원회,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반미여성회, 범국민교육연대, 보건복지민중연대,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민중연대, 부산영상위원회, 부천국제영화제, 불교인권연대, 사회당, 사회이론연구소빛나는전망, 사회진보연대,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생활개선중앙회, 서울노동광장, 서울민중연대, 서울여성영화제촬영조합, 서울연극협회, 서울영상위원회,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서울YMCA, 소비자생활협동조합전국연합회, 수유연구실+연구공간너머,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시나리오조합, 시립인천대학교총학생회, 언론개혁기독교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정보학회,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여성문화예술기획,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여성영화인모임, 여성환경연대,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소, 영화인복지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진흥위원회노동조합,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 우리만화연대, 움직이는문화, 의료생협연대,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의료연대회의한미FTA저지특별위원회, 이윤보다인간을, 인드라망공동체, 인천민중연대,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자율평론, 자주여성연대, 장애인교육권연대, 재활용연합회,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기관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농림부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농산물품질관리원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농진청지부, 전국교대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교육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전국국립사범대학학생연합,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농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전국농업협동조합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대학생공동행동, 전국대학생교육대책위, 전국대학신문기자연석회의,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전국대학여학생대표자협의회,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중연대, 전국버섯생산자협회, 전국빈민연합,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사회보험노조, 연구전문노조, 보건사회연구원지부, 전국새농민회, 전국약학대학협의회,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연극영화과학생대책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전국채소생산자협회, 전국학생연대회의, 전국학생행진, 전국한우협회, 전북독립영화협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영상위원회, 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조운동연구소, 젊은영화비평집단, 정보공유연대 IPLeft,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지역문화네트워크, 지역방송협의회, 진보교육연구소, 진보네트워크센터, 진보정치연구소, 진보평론, 진주여성회,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사회연구소, 참여연대,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청년환경센터, 청소년공동체희망,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충무로시대, 충북민중연대(준), 통일광장, 투기자본감시센터,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학벌없는사회, 학벌없는사회학생모임, 학생행동연대, 학술단체협의회, 한국4-H본부, 한국가톨릭농민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관광농원협회, 한국교육이론정책연구소, 한국기자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총여성위원회,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사), 한국농촌공사노동조합,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민속채소생산자협회, 한국민족극운동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사), 한국민족음악인협회, 한국방송광고공사노동조합,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비정규직교수노조 성대분회, 한국비정규직대학교수노동조합, 한국사이버농업인연합회, 한국사회경제학회, 한국산업노동학회, 한국산업사회학회, 한국수산회(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사),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한국애니메이션제작가협회, 한국양록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사),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연예협회, 한국영상기술학회,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교육학회‘ 한국영화기술협회, 한국영화기획창작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영화음악가협회, 한국영화인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한국영화투자조합협의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한국영화학회, 한국오리협회, 한국인삼경작자협의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정치연구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한국포도회,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 한글문화연대, 화물통합노조준비위, 환경농업단체연합회, 미디어기독연대, 인터넷기자협회, 전국신문판매연대, 참언론을위한모임, 강원 참교육학부모회, 원주 참교육학부모회, 경기 참교육학부모회, 고양 참교육학부모회, 구리 참교육학부모회, 남양주 참교육학부모회, 성남 참교육학부모회, 수원 참교육학부모회, 양주 참교육학부모회, 용인 참교육학부모회, 의정부 참교육학부모회, 파주 참교육학부모회, 경남 참교육학부모회, 거제 참교육학부모회, 거창 참교육학부모회, 김해 참교육학부모회, 마산 참교육학부모회, 창원 참교육학부모회, 진해 참교육학부모회, 밀양 참교육학부모회, 사천 참교육학부모회, 진주 참교육학부모회, 구미 참교육학부모회, 상주 참교육학부모회, 안동 참교육학부모회, 의성 참교육학부모회, 칠곡 참교육학부모회, 포항 참교육학부모회, 의성 참교육학부모회, 서울 참교육학부모회, 서울 남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 동북부 참교육학부모회, 전남 참교육학부모회, 나주 참교육학부모회, 목포 참교육학부모회, 영암 참교육학부모회, 장흥 참교육학부모회, 화순 참교육학부모회, 전북 참교육학부모회, 전주 참교육학부모회, 정읍 참교육학부모회, 충남 참교육학부모회, 서산 참교육학부모회, 태안 참교육학부모회, 천안 참교육학부모회, 홍성 참교육학부모회, 충북 참교육학부모회, 청주 참교육학부모회, 광주 참교육학부모회, 대구 참교육학부모회, 부산 참교육학부모회, 울산 참교육학부모회, 인천 참교육학부모회, 기독미디어연대, 다함께, 여성환경연대, 불교환경연대, 한국진보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 민주노동당,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노동인권회관, 민가협,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화합운동연합,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백범정신실천겨례연합, 불교평화연대,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유가협, 범민련남측본부, 범청학련남측본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카톨릭농민회,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21세기코리아연구소, 6.15청년학생연대, 경기연대, 경남진보연합, 광주전남진보연대, 전북진보연대, 울산희망연대, 민주노총, 서울청년단체협의회, 광진청년회, 구로청년회, 금천청년회, 나라사랑청년회, 나라사랑북부청년회, 동대문청년회, 동서울청년회, 마포청년회, 민족통일애국청년회, 민주직장청년회, 성동청년회, 관악청년회, 서울반미청년회, 경기청년단체협의회, 성남청년회, 분당청년회, 터사랑청년회, 수원청년회, 안산청년회, 안성사랑청년회, 안양일하는청년회, 용인청년회, 이천청년회, 하남청년회, 평택청년회, 부천청년회, 의정부청년회, 광주청년회, 파주청년회, 오산청년회, 군포청년회, 경기반미청년회, 시흥청년회, 강원청년단체협의회, 강릉청년회, 원주청년회, 춘천청년회, 청주통일청년회, 청주청년회, 연기사랑청년회, 대전615청년회, 광주전남청년단체협의회, 광주푸른청년회, 겨레사랑청년회, 순천청년회, 여수사랑청년회, 해남사랑청년회, 화순민주청년회, 함께하는 대구청년회, 울산청년회, 경남청년단체협의회(준)(3개 단체) 창원청년회, 진해청년회, 김해사랑청년회, 마산청년회, 밀양615행복virus, 부산청년회, 통일시대젊은벗, 제주통일청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정의평화위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기장교회와사회위원회, 대한성공회교회와사회위원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기장동지회, 기장농촌선교목회자협의회, 기장평화공동체운동본부, 기독교여민회, 예장농촌선교목회자협의회, 한국교회인권센터, 한민족평화연구소,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자교수협의회, 기장생명선교연대, 기독교미디어연대, 기독교평화연구소, 평화인권기독교교육연구소,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서울 민예총, 인천 민예총, 강화민예총, 경기민예총, 수원민예총, 경기광주민예총, 여주민예총, 안산민예총, 용인민예총, 시흥민예총, 안양민예총, 과천민예총, 의정부민예총, 성남민예총, 강원민예총, 춘천민예총, 속초민예총, 동해민예총, 원주민예총, 강릉민예총, 태백민예총, 정선민예총, 영월민예총, 충북민예총, 청주민예총, 제천민예총, 충주민예총, 보은민예총, 옥천민예총, 청원민예총, 전남민예총, 목포민예총, 여수민예총, 영광민예총, 고흥민예총, 광주민예총, 전북민예총, 울산민예총, 대구민예총, 대전민예총, 충남민예총, 금산민예총, 경남민예총, 양산민예총, 마산민예총, 창원민예총, 거창민예총, 진주민예총, 경북민예총, 안동민예총, 예천민예총, 제주민예총, 부산민예총, 민주평화국민회의, 전국목회자정의실천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불교미래포럼,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의제27교수단일동, 전국농민연대, 개혁과통합을위한노동연대, 독립유공자유족회, 2020희망의역사공동체, 한반도시대포럼, 한민족운동단체연합, 정신개혁시민협의회,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국민의 길, 4월혁명연구소, (재)한반도재단여성위원회, 민족평화체육연합, 전북민주동우회, 신진보연대, 민족광장, 21C민족비전연대, 복지국가소사이티, 한민족공동체협의회, 서울평양교류협의회, 민족정기선양회, 7080민주화학생운동연대, iCOOP생협연합회, iCOOP양천생협, iCOOP강서생협, iCOOP구로생협, iCOOP구로시민생협, iCOOP금천한우물생협, iCOOP서초생협, iCOOP서울생협(준), iCOOP송파생협(준), iCOOP고양생협, iCOOP덕양햇살생협, iCOOP군포생협, iCOOP광명생협, iCOOP부천생협, iCOOP부천시민생협, iCOOP수원생협, iCOOP안산시민들의생협, iCOOP안양율목생협, iCOOP김포생협, iCOOP고양녹색살림생협(준), iCOOP군포시민생협(준), iCOOP성남시민생협(준), iCOOP수지기흥생협(준), iCOOP평택화성생협(준), iCOOP구리남양주생협(준), iCOOP강화생협, iCOOP계양생협, iCOOP인천생협, iCOOP남동연수생협, iCOOP청주생협, iCOOP청주YWCA생협, iCOOP아산YMCA생협, iCOOP천안생협, iCOOP공주생협, iCOOP한밭생협, iCOOP포항생협, iCOOP구미생협(준), iCOOP대구성서생협, iCOOP대구생협(준), iCOOP대구달서행복생협, iCOOP대구북구참누리생협, iCOOP대구녹색살림생협, iCOOP진주생협, iCOOP김해생협, iCOOP창원생협(준), iCOOP마산생협(준), iCOOP울산시민생협, iCOOP울산생협, iCOOP부산동래생협, iCOOP푸른바다생협, iCOOP전주생협, iCOOP익산솜리생협, iCOOP남원생협, iCOOP빛고을생협, iCOOP빛고을서구생협, iCOOP빛고을시민생협, iCOOP광양생협, iCOOP목포생협, iCOOP순천생협, iCOOP여수YMCA생협, iCOOP한울남도생협, iCOOP순천YMCA생협, iCOOP제주생협, iCOOP춘천시민생협(준),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강원운동본부, 학교급식법개선과 조례제정을 위한 경기도운동본부,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경남연대,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경북연대, 올바른 학교급식을 위한 광주운동본부, 학교급식대구운동본부, 올바른 학교급식을 위한 대전운동본부, 안전한학교급식을위한부산시민운동본부, 서울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 학교급식법개정과조례제정을위한울산연대,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학교급식전남운동본부, 전북학교급식연대회의, 친환경우리농산물학교급식제주연대, 학교급식법개정과조례제정을위한충남운동본부, 충북학교급식운동본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학교조리사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카톨릭농민회, 한국생협연합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생협전국연합회, 대학생협특별위원회, 한국의료생협연대, 농도생활협동조합, 마포두레생활협동조합, 서울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 성북생활협동조합, 예장생활협동조합, 은평두레생활협동조합, 인드라망생활협동조합, 정농생활협동조합, 한누리생활협동조합, 한울안생활협동조합, 환경련에코생활협동조합, 원주노인생활협동조합, 춘천생활협동조합, 한살림강릉생활협동조합, 한살림원주생활협동조합,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 고양파주두레생활협동조합, 광명YMCA생활협동조합, 바른생활협동조합, 복사골생활협동조합, 부천시흥두레생활협동조합, 부천YMCA생활협동조합, 안양YMCA생활협동조합, 의정부생활협동조합, 주민생활협동조합, 터사랑생활협동조합, 팔당생명살림생활협동조합, 참좋은생활협동조합, 푸른생활협동조합, 경남생활협동조합, 부산생활협동조합, 부산YWCA생활협동조합, 생명의공동체생활협동조합, 시민생산자생활협동조합, 푸른평화생활협동조합, 한살림경남생활협동조합, 전주한울생활협동조합, 한살림여수광양생활협동조합, 괴산생활협동조합, 강원대학교생활협동조합, 경북대생활협동조합, 경상대생활협동조합, 경희대생활협동조합, 국민대생활협동조합, 금오공과대생활협동조합, 동국대생활협동조합, 부산대생활협동조합, 상지대생활협동조합, 세종대생활협동조합, 숭실대생활협동조합, 이화여대생활협동조합, 인천대생활협동조합, 인하대생활협동조합, 전남대생활협동조합, 조선대생활협동조합, 한국외대생활협동조합, 서울의료생활협동조합, 안산의료생활협동조합, 예장의료생활협동조합, 평화의료생활협동조합, 고등기술연구원생활협동조합, 원주생활협동조합, 풀무생활협동조합, 두레생협연합회, 불교생협연합회(준), 한살림, 한살림서울, 한살림고양파주, 한살림여주이천, 한살림경기남부, 한살림성남용인, 한살림원주, 한살림강릉, 한살림대구, 한살림부산, 한살림경남, 한살림용산, 한살림정읍전주, 한살림광주, 한살림여수광양, 한살림청주, 한살림충주제천, 한살림대전, 한살림천안아산, 한살림제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위원회 사회단체협의회, 거창민족예술인총연맹, 고양시민회, 거제박물관,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고양금정굴공대위, 광주인권운동센터, 국제민주연대, 나주문화원, 민간인학살해결을위한경남모임, 새사회연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 열린사회희망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인천지역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위원회, 전국역사교사모임,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북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제주4.3연구소, 지리산외공양민학살진상조사위, 진주사랑청년회, 참여자치거창시민연대, 천주교청주교구정의평화위원회, 충북지역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대책위원회, 파주시민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와통일을위한시민연대, 홍성진실위윈회,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경주환경운동연합, 고양환경운동연합, 과천환경운동연합,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군산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보성환경운동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사천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서천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순천환경운동연합, 시흥환경운동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주환경운동연합, 오산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원주환경운동연합, 이천환경운동연합, 익산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 장흥환경운동연합, 전주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천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창녕환경운동연합,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청주환경운동연합, 춘천환경운동연합, 충북환경운동연합, 충주환경운동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파주환경운동연합, 포항환경운동연합, 횡성환경운동연합, 화성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환경법률센터, 시민환경연구소, 서울 KYC, 관악KYC, 수원KYC, 성남KYC, 화성KYC, 안양·군포·의왕KYC, 관악KYC, 청주KYC, 천안KYC, 대구KYC, 목포KYC, 포항KYC, 순천KYC, 광주KYC,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연맹,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민간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 전국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전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동부지구협의회, 서부지구협의회, 남부지구협의회, 북부지구협의회, 중부지구협의회, 남동지구협의회), 민주노총 경기본부(안산지구협의회, 평택안성지구협의회, 수원용인오산화성지구협의회, 경기중부협의회, 부천시흥김포지구협의회, 이천여주양평지구협의회, 고양파주지구협의회, 경기북부지구협의회, 성남하남광주지구협의회), 민주노총 인천본부, 민주노총 충북본부(충주지구협의회, 제천단양지구협의회), 민주노총 충남본부(서부지구협의회), 민주노총 대전본부, 민주노총 강원본부(속초시협의회, 강릉시협의회, 동해삼척시협의회, 원주시협의회, 춘천시협의회), 민주노총 전북본부(군산시협의회, 정읍시협의회, 익산시협의회), 민주노총 광주본부, 민주노총 전남본부(여수시지부, 광양시지부, 순천시지부, 서남지구협의회), 민주노총 경북본부(경산청도지구협의회, 구미지역협의회, 북부지구협의회, 포항시협의회, 경주시협의회), 민주노총 대구본부, 민주노총 울산본부, 민주노총 부산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거제지역협의회, 김해지역협의회, 양산지역협의회, 진주지역협의회), 민주노총 제주본부, (사)광주교원환경협의회,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사)목포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목포포럼, (사)여수시민협,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광주시지회, 강진사랑시민회의, 관현장학재단, 광양참여연대,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YMCA,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장애인총연합회,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문화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전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광주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흥사단, 광주YMCA, 광주YWCA, 구례참여자치연대, 굿네이버스광주지부, 나주사랑시민회, 누리문화재단, 목포환경운동연합, 목포YWCA, 목포지방자치시민연대, 목포YMCA,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미래를여는공동체, 민예총목포지부, 보성환경운동연합, 빛고을미래사회연구원, 순천참여자치시민연대, 순천환경운동연합, 순천YMCA, 시민생활환경회의, 신안포럼, 여수시민협,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YWCA, 우리농촌살리기천주교광주대교구본부, 우리밀살리기운동광주전남본부, 월드비전광주전남지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광주지부, 장흥환경운동연합,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진도사랑연대회의,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광주지부, 참여연대완도시민회의, 참여자치고흥군민연대, 천주교정의구현목포연합, 한국노인의전화광주전남지회, 해남YMCA, 전국농민회총연맹, 여주군농민회, 평택시농민회, 안성시농민회, 김포시농민회, 연천군농민회, 이천시농민회, 포천시농민회, 화성시농민회, 춘천시농민회, 철원군농민회, 홍천군농민회, 화천군농민회, 횡성군농민회, 정선군농민회, 양구군농민회, 인제군농민회, 평창군농민회, 제천시농민회, 충주시농민회, 음성군농민회, 진천군농민회, 괴산군농민회, 청원군농민회, 옥천군농민회, 공주시농민회, 논산시농민회, 당진군농민회, 보령시농민회, 부여군농민회, 서산시농민회, 서천군농민회, 아산시농민회, 예산군농민회, 천안시농민회, 청양군농민회, 홍성군농민회, 창원시농민회, 진주시농민회, 거창군농민회, 함안군농민회, 부산시농민회, 창녕군농민회, 하동군농민회, 산청군농민회, 김해시농민회, 사천시농민회, 고성군농민회, 의령군농민회, 합천군농민회, 남해군농민회, 함양군농민회, 밀양시농민회, 양산시농민회, 거제시농민회, 봉화군농민회, 예천군농민회, 영양군농민회, 울진군농민회, 영덕군농민회, 의성군농민회, 영주시농민회, 고령군농민회, 상주시농민회, 경산시농민회, 영천시농민회, 청송군농민회, 김천시농민회, 구미시농민회, 청도군농민회, 포항시농민회, 고창군농민회, 군산시농민회, 김제시농민회, 남원시농민회, 부안군농민회, 순창군농민회, 완주군농민회, 익산시농민회, 임실군농민회, 장수군농민회, 전주시농민회, 정읍시농민회, 강진군농민회, 나주시농민회, 순천시농민회, 영광군농민회, 장흥군농민회, 진도군농민회, 광주시농민회, 보성군농민회, 담양군농민회, 곡성군농민회, 고흥군농민회, 구례군농민회, 함평군농민회, 무안군농민회, 나주시농민회, 화순군농민회, 해남군농민회, 전농제주도연맹, 전국빈민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 서울지역강동지역연합회, 강서지역연합회, 관악지역연합회, 광성지역연합회, 구로지역연합회, 남대문지역연합회, 노량진지역연합회, 도깨비지역연합회, 중구지역연합회, 신광성지역연합회, 송파지역연합회, 종로지역연합회, 서울노점상연합회, 동대문·중량서부지역연합회, 동대문·중량동부지역연합회, 동작동부지역연합회, 동작서부지역연합회, 북부동부지역연합회, 북부서부지역연합회, 서초·강남지역연합회, 서부지역연합회, 용산지역연합회, 여의도지역연합회, 청계1지역연합회, 영등포지역연합회, 고양지역연합회, 과천지역연합회, 광명동부지역연합회, 광명서부지역연합회, 부천지역연합회, 수원지역연합회, 시흥지역연합회, 안산동부지역연합회, 안산서부지역연합회, 안양지역연합회, 수지지역연합회, 용인지역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부평·남동지역연합회, 원당지역연합회, 평택지역연합회, 화성· 산지역연합회, 군포지역연합회, 파주지역연합회, 충청지역연합회, 당진지역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 보령지역연합회, 천안지역연합회, 경산지역연합회, 밀양지역연합회, 부산동부지역연합회, 부산서부지역연합회, 영주지역연합회, 부산기장지역연합회, 진주지역연합회, 안동지역연합회, 구미지역연합회, 울산지역연합회, 광주지역연합회, 광주서부지역연합회,   고속도로휴게소연합회, 동묘지역연합회(준), 남양주지역연합회(준), 영동지역연합회(준), 빈민해방철거민연합, 미아6지구철거민대책위원회, 삼일영세상가철거민대책위원회, 우면동주거철거민대책위원회, 우면동화훼농가철거민대책위원회, 중화2동철거민대책위원회, 원주 우산?태장동철거민대책위원회,  안성거읍철거민대책위원회, 청계8가영세상가철거민대책위원회, 용두동철거민대책위원회, 의왕·군포주공아파트철거민대책위원회, 평택철거민대책위원회, 경남여성회, 고양여성회, 광주여성회, 기독여민회, 대구여성회, 대전여민회, 부천여성회, 서울여성회, 성남여성회, 수원여성회, 수원일하는여성회, 안산여성회, 안양나눔여성회, 용인여성회, 의정부두레여성회, 이천여성회, 평택여성회, 하남여성회, 화성여성회, 구로여성회, 부산성폭력상담소, 부산여성사회교육원, 부산여성회, 부천새시대여성회, 사천여성회, 새움터, 안양여성회, 양산여성회, 여성사회교육원, 울산여성회, 인천여성회, 전국여성노조,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궈연대, 진주여성회, 충북여성민우회, 통일여성회,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포항여성회, 한국성폭력 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여성의 전화연합,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함안여성회, 함께하는 주부모임, 민주노동당여성위원회,민주노총여성위원회,반미여성회, 성매매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여농강원연합, 전여농경남연합, 전여농경북연합, 전여농전남연합, 전여농전북연합, 전여농제주연합, 전여농충북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경기자주여성연대, 전국여성연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서울지역대학생연합, 광운대학교 총학생회, 경기대 총여학생회, 덕성여대 총학생회, 숭실대 총학생회, 항공대 총학생회, 한성대 총학생회, 경인대련,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생회, 중앙대 안성캠퍼스 총학생회, 한국농업대학 총학생회, 강남대 동아리 연합회, 부산경남울산지역대학생연합, 부산대 총학생회, 부경대 총학생회, 부산교대 총학생회, 대경대련, 영남대 총학생회, 대구교대 총학생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일하는예수회, 기독여민회, EYCK, KSCF,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생명평화전북기독인연대,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 영등포산업선교회, 생명선교연대, 새시대목회자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그림공장, 우리나라, 청춘, 가극단미래, 박성환밴드, 김양무정신계승사업회,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서울실천연대, 경기실천연대, 대전충남실천연대, 충남실천연대(준), 광주전남실천연대, 부산실천연대, 제주실천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불교평화연대, 범민련서울연합, 범민련경기인천연합, 범민련대전충남연합, 범민련광주전남연합, 범민련대구경북연합, 범민련부산경남연합,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가톨릭농민회,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 천주교인권위원회,  우리신학연구소, 천주교인천청년연대, 천주교정의구현목포연합, 천정연평화통일위원회, 경기진보연대(준), 전농경기도연맹, 다산인권센터, 민족예술인총연합회경기지회, 경기북부평화연대(준), 광주민중연대, 수원연대(추), 안산민중연대, 용인민중연대, 하남민중연대, 경남진보연합(준), 거창민중연대, 김해진보연합, 남해민중연대, 마산진보연합, 사천진보연합, 산청진보연합, 양산민중연대, 진주진보연합, 진해민중연대, 창원진보연합, 하동진보연합, 함안민중연대, 광주전남희망연대(준), 강진진보연대, 광양민중연대, 나주진보연대, 목포민중연대, 무안민중연대, 순천민중연대, 여수민중연대, 화순진보연대, 전북기독연대,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전북지부, 정읍민주연합, 순창민주연대, 기장생명선교연대, NCCK정의평화위원회, NCC광주교회협회의, YWCA, 감리교농목, 감리교여교역자협의회, 감리교여성개발원, 감리교희망연대,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개척자들, 공의정치실천연대, 광지역사회선교회, 교회개혁실천연대, 기장농촌목회자 연합회, 비폭력평화물결, 명동향린교회, 강남향린교회, 들꽃향린교회, 참교육학부모회인천지부, 전국지역아동센터 인천지부,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여성의전화, 인천여성회, 반미여성회 인천지역본부, 마을에서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인천지역생활협동조합협의회, 인천녹색소비자연대, 가톨릭 환경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단법인 청소년인권센터‘내일’, 가톨릭 청년연대, 민주노동당인천시당,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노동자교육기관, 인천부천지역대학 총학생회연합 민주주의민족통일인천연합, 사회진보를 위한 민주연대 인천지부, 민주노동자연대, 강화환경농민회 한농연강화인천지부,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충북도민 감시단, 마을공동체교육연구소, 민주노동당충북도당, 민주노총충북본부, 지구를살리는청주여성모임, 전국농민회총연맹충북도연맹, 전국교수노조충북지부, 전국교직원노조충북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충북지역본부, 외국인노동자인권복지회,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한살림, 학교급식충북운동본부,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청주청년회, 청주통일청년회, 문화사랑모임, 민주노동자전국회의충북지회, 청주푸른학교,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회당충북도당, 부산민중연대,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부산농민회, 부산울산경남지역총학생회연합, 기독교부산노동상담소, 민주주의민족통일부산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부산지역본부, 가톨릭노동상담소, 부산경남울산열사정신계승사업회, 부산인권센터,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부경연합, 통일시대 젊은벗,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 부산민족민주청년회, 전국어민회총연맹, 부산여성회, 부산교육문화센터, 통일여성회, 통일을여는사람들, 새물결청년회, 주거복지부산연대, 노동영상집단공장, 부산보육교사회, 부산보건의료연대,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부산지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부경지부, 부산경남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을위한부산청년한의사회,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부산지부, 전국노점상연합부산지부, 21세기청소년공동체희망, 강원민주언론시민연합,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원주시민연대, 공주녹색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대구경북녹색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부산녹색연합, 설악녹색연합, 원주녹색연합, 인천녹색연합, 민변대전충청지부, 민변광주전남지부, 민변전주전북지부, 민변경남지부, 민변부산지부, 민변울산지부, 민변대구지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광주전남지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전충남지회, 대구경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지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구경북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전충청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산 경남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울산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천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전북지부, 베트남평화의료연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광주전남지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전충남지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울산지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부산경남지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구경북지부,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서울경인지역위원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대전지역위원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부산지역위원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전북지역위원회, 대구참여연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마산창원진해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경기북부참여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참여와 자치를 위한 춘천시민연대, 충남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순천참여자치시민연대, 전교조강원지부, 전교조강릉중등지회, 전교조강릉초등지회, 전교조동해지회, 전교조삼척지회, 생명인권운동본부, 전국축협노조 등... (계속 참가단체 결집 중)

 

by 곰돌이푸 | 2008/06/13 15:55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 덧글(3)

안건 세가지

ㅋㅋㅋ ...   ㅎㅎㅎ ...

우선 가벼운 미소부터 던지고 시작하자. (2008년 6월 10일 촛불 들고 나왔던 전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 그리고 그에 관련된 인터넷 사이트나 신문 기사, TV의 뉴스 등을 보면서 민주주의와 생존권과 헌법 1조 등에 대해 단 1초라도 생각해봤던
모든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미소를 !!! )

안건 혹은 의제라고 하기도 하고 또는 아젠다(Agenda)라고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지금의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정치적 목표이다.

그 목표는 당연히 이명박 퇴진이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오는 6월 20일까지 재협상에 나서지 않는다면 전국민적 항쟁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했단다.    이거 웃기는 짬뽕이다.    [항쟁]은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다.     더더구나 그 항쟁에는 [어떻게]가 빠져 있다.

그런데?

<퇴진>이 말처럼 쉽겠는가?

그렇다고 촛불들고 나오시는 분들에게 막연하게 밤새우게 만들 수는 없지 않는가?

승리를 위한 무언가가 제시해야 할 것 아닌가?

당연히 지금부터는 순전히 개인적인 부스러기 판단이다.


1. (가칭) 광우병 소고기 전면 재협상을 위한 헌법1조 협상단을 구성하자.

이건 광화문의 컨테이너에 붙어있던 사진으로부터 받은 영감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 자체이다.    그러니까 사실 내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  (거기에서는 <국민 협상단>이라는 용어를 썼다.)

그 사진에는 강기갑, 노회찬, 송기호, 심상정, 정태인을 멤버로 지정하고 있었다.    만약 이 멤버가 편파적이라고 느낀다면 노회찬과 심상정은 빼자.    왜냐하면 이들은 대중적 인기는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번 사안에 있어서의 전문성은 조금 덜 할 것 같기 때문이다.    대신에 박상표나 우석균 같은 사람을 넣도록 하자.

(만약 여기서 거명한 사람들이 누군지 모른다면 스스로 검색해보는 센스 ^^;    내가 생각해도 이건 글쓰는 사람으로서 친절도가 너무 나쁘다.  ㅠ..ㅠ  )

이들이 결정하는 최종 정책에는 승복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만약 이게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특정한 사안마다 형성되는 독자적인 시민 권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 보고 웹 2.0 권력이라고 한다.   ㅋㅋㅋ ... )



2.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하고 수호하자.

화물연대가 13일부터 파업을 시작한다.
(참고 : 공공운수연맹   http://public.nodong.org/2003/ )

이 분들은 그야말로 생존권의 벼랑에 있다고 봐야 한다.    며칠 전에 발표된 고유가 대책이라는 것은 언 발에 오줌누기도 안 될 것이다.    이 분들이 정지시키는 거리는 그대로, 곧바로 광장이 되고, 그 광장은 권력이 된다.

사실 이 분들의 파업이 갖는 경제적 영향력은 어마 어마하다.    그렇기 때문에 명바기 집단에서는 오히려 촛불에 대한 대응 보다도 더 사생결단을 하면서 달려들 공산이 크다.   (조중동 찌라시 등을 비롯해 온갖 것들이 동원되어 "경제 위기" 운운하면서 협박할 것이다.)

* 프레시안의 관련 기사 보기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610182951




3. 언론 통제 4인방을 몰아내자.

이 넘들이야말로 명바기의 배후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다른 건 몰라도 지금 이들에 대해 헌법 1조에 의한 통제를 하지 않는다면, 남한 사회는 <민간 파시즘>으로 흐를 공산이 아주 크다.


*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24342&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뱀다리 : 질긴 놈이 이긴다 !!!, 강한 놈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겨서 강한 것이다.   촛불은 이겨야 한다 !!!



by 곰돌이푸 | 2008/06/11 17:35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비폭력이 존재하는가? (비판과 쌈박질 방식과 오류에 대해.)



-- 굉장히 샌님인 척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 --

세상에 비폭력이 존재하는가?

우끼고 자빠진 소리들 좀 하지 말자.

간단히 비유를 들자.

광화문 사거리를 막고 있는 경찰력 자체가 이미 폭력이다.  (그런 것 보고 국가 권력에 의한 폭력이라고 하지 않는가?.)

조중동 찌라시들은 폭력 아닌가?   이들이야말로 그 얼마나 무지 막지한 폭력인가 !!! (아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지금 이 자리에서 혀를 빼물고 죽어라.    그래도 괜찮다.  ^^; )


자... 조금만 각도를 달리해서 보자.

수 많은 시민들이 쪽수를 모아서 의견을 보이고자 하는 것도 말로는 안되니까... 힘을 보여주자는 것 아닌가?    이것도 일종의 폭력이다.    (인도의 간디나 남아프리카의 만델라 등이 보여주었던 비폭력도 겉 모습만으로 보지말자.    적어도 한 국가 권력을.... 가장 첨예하게 발달된 폭력 형태인 국가를 상대하는 기획인데...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

무슨 이야기냐 하면..... 항상 국가를 상대로 하는 싸움에서 (지금 광우병 정국은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국가 권력 대 안전한 먹거리를 요구하는 시민의 생존권 싸움이다.    더욱 더 밑바닥에는 양극화에 따른 심각한 삶의 불안을 극복하려는 처절한 욕망의 싸움이다)는 폭력의 충돌이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간단한 결론을 먼저 내려놓고 이야기를 이어가자.
광화문에서 전경과 시위대 사이에 닭장차를 사이에 두고 무슨 일이 있었다고 호/들/갑/ 떨/지/ 말/자/는 것이다.

다만, 여기에서 우리가 고민할 것은 수 십만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그 다음에 무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약했다는 것이다.


-- 오류 --

그냥 솔직하게 말하자.

[광우병 국민대책 위원회]인가 하는 곳은 제발 좀 뒤로 빠져달라.

판세를 보면 니그들이 나서야할 곳과 안 나서야 할 곳이 그렇게도 구별이 안가냐?

적어도 << 광장 >>이라는 곳은 니그들이 나설 곳이 아니다.

광장에서 하는 일은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   모인 사람들끼리 토론하고, 모인 사람들끼리 결정하도록 해라.

니그들은 그냥 어디서 모이자고 말만 하고 다녀라.    그리고 혹시라도 기금 모인 것 있으면 생수하고 김밥이나 좀 많이 사다 날라라.    그리고 그래도 사람이 남고 돈도 남으면 니그들은 분리 수거용 쓰레기 봉투 들고 다니면서 뒤 정리나 좀 해라.   (이 "뒤 정리"라는 용어에는 정치적인 의미도 있으니까... 쬐끔만 더 생각하면 할 일들이 더 생각날 것이다. )

그러니까... [72시간 국민 MT 하자]라고 한 것은 잘 한 것이고... 니그들이 행사를 진행해버린 것은 완전 뻘 짓이라는 것이다.     니그들이 뭔데... 시청앞에서부터 광화문 사거리까지 꽉 차있는 사람들에게 남대문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서 가자고 기운빼냐?

그러니까... [6월 10일에 100만 모이자]라고 하는 것은 잘 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내일은 "행사"를 열지 말고 "광장"을 열어라.


-- 샌님들을 위한 쌈박질 방식에 대한 제안 --

폭력이니 비폭력이니 하면서 양심 쥐어 뜯는 척 하지 마시라는 게 우선이다.
(이기고 싶지 않으면 쥐어 뜯는 척 해도 된다 ......  이기고 싶다면?   질긴 놈이 이기는 법이다.)

자, 위에서 이야기한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보자.

일단은 모이자.   상징성이 있는 장소가 우선은 일리가 있을 수 있다. (뭐, 광화문과 시청 주변으로 모이겠죠?)

그런 다음에는 그냥 놀자 !!!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주먹 나팔이라도 대고 이야기하고,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노래 부르고, 춤 출 수 있는 사람은 춤 추고, 개인 인터넷 방송 하는 사람은 열심히 인터뷰 따고.....

그러다가 움직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움직이자.   청와대로 가고 싶은 사람은 청와대로 가고...

핵심은 여기에서부터이다.

그러다가 경찰과 맞부딪히면?

걔네들이랑 힘쓰지 말자.   돌아가자.  또 막으면 또 돌아가자 !!!   (이런 곳에서 괜히 힘쓰다가 폭력, 비폭력 이야기가 나오는 법이다.    만약에 경찰이 공격(!)을 하면?   물러나자, 피하자, 쉽게 이야기하면 도망가자.   그러다가 다시 모이자 !!!)

핵심은 절대적으로 광장을 만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발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단, 그 공간은 반드시 도로 위여야 한다.

이러한 광장이 거의 동시간대에 수 백, 수 천 군데라면 .... ???

세상에 이 정도 공간을 막을 수 있는 물리력은 즉, 국가 폭력은 별로 없을 것이다.


잘 생각해보자 ~~~

내일은 백만이 모여서 ....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정리(^^)는 좀 하자.

바빠 죽겠는데, 사람이 직장 일도 하고, 학생들은 미팅도 하고, 기말고사 준비도 하고 그래야 하지 않겠는가?

이거야 ........ 원, 정신이 없어서리 ....  ^^




.

by 곰돌이푸 | 2008/06/09 19:21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 덧글(3)

촛불 집회 소품으로 대박 예감 ^^



서핑하다가 어느 곳에서 우연히 다운 받은 노래인데요 .....

"강병철과 삼태기"가 부른 것이라고 합니다.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시면 아마도 배꼽을 쥘 것 입니다. ^^

사무실에서 틀어주었더니 리듬이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금방 따라 부르더라구요.

MsMouse___Cat.mp3  (왜 이글루는 한글 파일명을 못 받지요..?  왕 짜증 ^^    원래 제목은 [미스 쥐와 고양이] 입니다. )




그리고 ...  이건 그냥 촛불 집회에서 다양성을 주자는 측면에서 올리는 것인데요...

엄기호라는 분이 어떤 사이트에 올린 것 입니다.

몇 초 안되는 동영상 입니다.

2005년인가 프랑스에서 고등학생들이 전국적으로 거리로 쏟아져 나온 적이 있는데...  그 때 경찰들이 아주 아이들을 개 잡듯이 잡았다고 합니다.      그에 대한 반응으로... 학생들이 삐에로로 분장하고.. "콘돔"으로 몽둥이 만들어서... 경찰들에게 서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대응했다고 합니다.

상황과 문화가 다르기는 하지만...  촛불 집회에서 다양성과 창조성을 위한 [기획]이 필요하다는 한 측면에서... 맨 처음 올린 사람의 허락 없이 불펌 합니다.  ^^;;


by 곰돌이푸 | 2008/05/29 09:30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더 많은 민주주의 - 지향해야 할 바


개인적인 희망이 많이 섞여 있을 수 있다.

일종의 [회고와 전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불법에 대한 불안>>

어제 그제 광우병 촛불 문화제가 가두 시위로까지 발전하였다.   아니라 다를까 세상의 반응은 정확하게 세 갈래로 갈린다. (그 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갈래이다.)

불순한 배후 세력 운운하는 것들이 첫 째이다.   언급할 가치도 없으므로 그냥 건너 뛴다.   (니그들은 타도이 대상이 되었으면 되었지 같이 논쟁할 상대들이 아니다.)

둘째로 나타나는 반응이 순수한 촛불 문화제가 일부 무개념한 내지는 급진적인(?) 사람들에 변질되어가는 것 같으니... 일정한 범도를 넘으면 자신은 더 이상 참여하지 않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겠다고 훈수 두는 사람들이다.

세째는 내가 보기에 약간 조급해 보이는 사람들 같은데... 시민들의 자발성도 좋지만 .... (시민들이 경찰들에게) 억울하게 당하는 것이 원통하니 <지도부>를 꾸려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두 번째 경우부터 이야기해보자.
이런 이야기는 역사 속에서 언제나 있어 왔다.
419 때도 그랬고, 80년 봄에도 그랬다.    80년 5월 광주에서도 그랬다.
그러나 실제로 역사의 진전은 교문을 박차고 나왔던 사람들에 의해서 좀 더 넓게 포착되었으며, 무자비한 총검과 곤봉에 맞서 무기를 들었던 사람들에 의해 [광주 공동체]가 이루어졌던 것이다.

두 번째와 같은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순수한 사람들의 본질적인 욕망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그 메카니즘을 이해 못하고 단선적으로 파악하는 경우일 것이다. (그냥 심정으로만 이해하고, 느끼고, 동참할 뿐이다.)    고마운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아마도 스스로 잘 삐쳐서 신경질을 낼 가능성이 높다.

지금 상황은 단순한 광우병 문제가 아니다.    본질적인 욕망은 양극화의 촉발과 양극화의 심화에 기인한다.
무언가 불편하고 심란하고 어렵지만, 어떻게 말로나 행동으로나 저항할, 의사 표시할 방법이 별로 없었는데... 소고기 문제 때문에 바깥으로 표현되었을 뿐이다.
저 화려하고 완벽무결하게 보이는 신자유주의에 대해, 두 눈 뻔히 뜨고 당하고만 있었는데... 어떻게 그 틈새를 본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 얽혀 있는 사람들의 심정을, 그들의 억울하고 미칠 것 같은, 답답한 상황을 남산 샌님처럼 촛불 문화제로 가두려 하지마라.    이 공은 지금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어떤 경우에는 그냥 땅 바닥에 하루 이틀 사이에 주저 앉을 수도 있다. ㅠ..ㅠ )


세 째 갈래의 사람들 같은 경우는 과거의 경험에 근거한 조급함일 뿐이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 번의 광우병 문제는 길거리 시위 한 번 쌈빡하게 잘 한다고 정리될 사안이 아니다. (또 한 동시에 뒤에서 이야기 할 주체 역량하고도 관계 있는 문제이다.)    그러니 길거리 현장에서 [지도부]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싸움의 전술에 대해 더 많은 창조적인 발상이 필요할 때이다.

정치의 최고 형태가 분명 길거리 정치인 것은 동서 고금을 막론한 진실이다.     이 길거리 정치를 어떻게 다양하게 잘 할 수 있을 것인가의 전술이 필요한 것이다.

쌈박질에 대한 전술로만 한정 했을 때, 지금은 바리케이트가 필요하지 않을 때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오로지 길거리 점령만이다.    여기에서 어떻게 광장을 만들 것인가가 핵심이다.
경찰이 바리케이트를 치면?    우리는 해산한다.    그리고 이동한다.   다시 광장을 만든다.
경찰의 바리케이트를 핫바지 저고리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소규모여도 된다.    길거리를 막고 광장을 만들어야 한다.

불법 운운에 가슴 조이지 마시라.    그것이 불법이 될지, 비수가 될지, 훈장이 될지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




<< 요구에 대한 전망 >>

이런 질문이 가능할 것이다. (성급할지 모르지만 말은 해보자. ^^; )

- 이명박을 사퇴시킬 것인가, 하야 시킬 것인가, 탄핵시킬 것인가, 퇴진시킬 것인가, 타도할 것인가?

부가적인 질문으로 이러한 것들이 가능할 수 있다.

- 대통령 임기가 3개월 밖에 안 지났는데.... 앞으로 4년 하고도 얼마나 더 남았는데... 사람들의 요구는 무엇인가?
(-->위 질문에 덧 붙여보자.     대통령은 꼭 있어야 하는가? )

- 6.10 항쟁의 대중 요구는 "직선제 개헌"이 중심이었다.    즉, 제도의 개선에 관한 것이다.    지금 사람들의 요구는 무엇인가?
(--> 역시 위 질문에 덧 붙여보자.    일반 서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이 세상에 믿을 놈 있는가?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해주고 도와줄 사람이 있는가?    민주당? 민노당? 진보 신당? 전교조? 민주노총?    별로 없을 걸 .....   그런데 연령대별로, 삶의 현장 곳곳에서 당하기는 지대로 당하고 있을 걸 .... 이 무지 막지한 삶의 무게가 자신의 무능력과 존재 때문에 기인한다고.. 자책하면서.)

잠깐만, 개인적인 생각을 뒤로 미루자.



<< 더 많은 민주주의 >>

이 것의 핵심은 [권력의 나눠 가짐]이다.
무슨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작금의 상황을 정당 정치의 실종과 제도 정치의 작동 불능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즉, 투표와 같은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노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이 [직접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내가 추정하기에 이 직접 민주주의는 일정 기간 동안 어떤 제도의 형태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공간으로만 존재할 것 같다.   평상시에는 존재감이 별로 없다가 어떤 일순간 시공간을 장악하는 존재로서 말이다.)

실제로 일반 시민들의 역할과 발언과 책임이 더 커져야하는 것이다.    완전한 개별로서, 개인으로서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러한 개인인들도 일정한 시점에서는 집단화 되어야 한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이러한 주체 역량을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이다.   (이러한 형성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어떤 시점에서, 어떤 계기로 만들어질지는 알 수가 없지만...  매 번 생기는 모든 과정에서 항상 고민하면서 내 딛어야 할 발걸음일 것이다.)


자, 그렇다면 ?
앞으로 5개월 혹은 10개월 혹은 3년 안에 대통령이 사라진다고... 세상이, 지구가 망하는 것 아니니 걱정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러한 빈 공간을 차지할 직접 민주주의의 역량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지 !!!




<< 나중에 이야기 하고 싶은 사소한 두 가지 >>

- 근대 사회, 혹은 근대 시민 사회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경험.

이거 한 시민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무시 못할 내적 역량이며 내공이다.
프랑스 시민 사회가 어디 만만하게 보이던가?    그들도 산전 수전 공중전 겪을 만큼 겪어 봤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도 짧게는 지난 80년대부터, 조금 더 멀리는 60년대부터, 더 멀리는 일제 치하 만주 벌판에서부터 미흡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밀고 나온 그 어떤 지향점과 힘이 있다.

이거 우습게 볼 수 없는 사회적 내공이다.    이런 점에서 어제 일요일 새벽의 과격 진압은 실수를 해도 한참을, 번지수를 짚어도 한 참 잘 못 짚은 것이다.


- 노무현에 대한 평가

이명박이 워낙 죽을 쑤니까.. 상대적으로 비교될 뿐이지, 노무현과 그 근친 일당(!)들이 저지른 역사적 패악질에 대해서는 별도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    노빠들은 좀 조용히 자숙하면서 말 조심하고 다닐 필요가 있다.   (좋은 말로 하는 것이니까, 이 오빠의 충고를 깊이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by 곰돌이푸 | 2008/05/26 21:13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 핑백(1)

우선은 이거라도 !!!



잡초 한 뿌리는 꺽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광야에 붙은 불은 하늘이 나서지 않는 한 끌 수가 없을 것이다.

한 사람을 잡아 가둘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길 거리에 모인 저 수 많은 작은 돌멩이들은 어찌할 수가 없을 것이다
.




작은 촛불 하나 보탭니다. (클릭하시면 여러분도 사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들어주신 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by 곰돌이푸 | 2008/05/26 14:53 | 발언하기 - 잡스런 세상 | 트랙백

직접 행동 !!!


직접 하자 !

자신들의 재주껏,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자 !

촛불을 싼 값에 공급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하자 !

펼침막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양하게 만들어 띄어보자 !


청계천이나 광화문이나 종합청사 앞에 가 있을 수 있는 사람은 가 있자 !


그러다가 길을 막고 판을 벌일 수 있으면,

광장을 열자 !!!



아래 샘플은 이러한 광장에서 이루어지는 직접 행동의 한 형태일 뿐이다.

키보드 워리어들에게는 이것이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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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서평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인용 : 한겨레21 2007년08월30일 제675호)

<< 직접행동  >>

에이프릴 카터 지음, 조효제 옮김, 교양인(02-2266-2776) 펴냄, 2만9천원


직접행동이란 무엇인가. 쉽게 말하자면 ‘데모’다. 지배 엘리트 계층에 대해 자기 이익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별다른 정책 지렛대도 지니지 못한 사람들이 채택하는 방식이다. 1인시위, 단식투쟁, 항의 방문 등등으로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 정책 개선 등을 유도한다. 저자는 직접행동이 민주주의의 확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책은 직접행동의 교과서다. 테러와는 어떻게 다른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 등을 꼼꼼하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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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 조정진의 열린포럼21입니다. - 세계일보 블로그)

<< 직접행동 >> -21세기 민주주의 거인과 싸우다 / 에이프릴 카터 지음 / 조효제 옮김 / 교양인 / 2만9000원

근래 들어 한국 사회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시위, 이라크 파병 반대 시위,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시위, 이랜드 노조 파업, 미국산 소고기 불매운동 같은 대중 저항, 직접행동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정부나 거대기업 같은 힘 있는 집단에 압력을 넣기 위해 시위와 파업, 연좌농성, 단식투쟁, 불매운동, 납세 거부, 시민 불복종 등 직접행동에 나서고 있다.

 

환경운동단체 그린피스는 조그만 보트를 타고 거대한 핵폐기물 운반선 앞에서 죽음을 무릅쓴 시위를 하며, 호주 환경운동가들은 열대우림 벌목을 막기 위해 나무에 자기 몸을 묶고 농성을 벌이기도 한다. 프랑스 농민들은 유전자조작 작물을 뽑아버리고, 캐나다 노숙인들은 사람이 살지 않는 빈 건물을 점거한다.


다국적기업 반대 활동이 점차 증가하면서 이제 소비자 불매운동은 일상적인 저항 형태로 등장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러한 대중의 직접행동을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보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직접행동은 몰지각한 시민들의 무분별하고 무질서한 탈법행위이므로 엄단해야 한다는 주장들이다.


그런데, 왜 이러한 직접행동은 갈수록 늘어나는 것일까. 억압적인 체제에서뿐 아니라 민주화가 실현돼 가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절차적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린 정치 선진국에서조차 직접행동이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게 된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힘없는 사람들이 ‘온몸으로 행사하는 의사표현, 즉 새로운 형태의 투표 행위’라 할 수 있는 직접행동은 궁극적으로 제도적 틀 속으로 흡수되어야 정상인가. 정치 발전이 이루어지고 민주주의가 더욱 성숙하면 결국 직접행동은 사라질 것인가. 의문이 꼬리를 문다.


현대 정치이론의 세계적 권위자 에이프릴 카터의 새 정치이론을 담은 민주주의 이론서 ‘직접행동―21세기 민주주의, 거인과 싸우다’는 바로 이러한 민주주의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에서 출발한다. 그는 신자유주의 지구화 시대에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을 최후의 대안으로 ‘직접행동 민주주의’를 제시한다. 직접행동 민주주의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민주주의의 완성으로 여기는 협소한 관점을 뛰어넘어 민주주의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이론적 계기를 제공한다. 따라서 책은 현재의 정당 정치와 대의민주주의 제도에 환멸을 느끼고 대안을 찾는 사람이나, 반대로 나날이 확산하는 직접행동을 보며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 모두에게 현존 민주주의 체제의 문제점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고 지은이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대의민주주의적 제도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시민들이 행하는 직접행동을 정상적인 정치 행위로 이해하고, 그 정당성과 절박함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직접행동은 대의민주주의 정치 과정에서 철저하게 배제된, 사회의 반수가 넘는 ‘작은’ 사람들에게 거의 유일하게 허용된 민주적 ‘안전 장치’이기 때문이다.

직접행동은 민주주의의 위협 요소가 아니라 오히려 대의민주주의 제도가 지닌 한계, 즉 사회의 갈등 구조가 통상적인 정치 채널로 소통되지 못하는 ‘민주주의의 결손’을 보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 따라서 직접행동은 민주주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정상적인 정치 행위며, ‘민(民)의 통제, 민의 평등’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무너뜨리는 자본과 정치 권력의 힘에 맞서 보통 사람들이 구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구책인 셈이다.


철두철미한 이론가인 카터는 민주주의에 대해 직접행동(사회운동)만이 제공할 수 있는 여러 장점을 분석적으로 짚어낸다.

“어떤 제도나 기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인식을 전제로 할 때, 논의의 준거틀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라면 직접행동은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는 최후의, 유일한 대안일 수 있다. 그러므로 잘 작동되고 있는 민주주의 체제에서도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다. 또한 직접행동은 활발한 민주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더 나아가 직접행동만큼 개인의 자력화와 자존감을 즉각적으로 고무하는 방식도 잘 찾아보기 힘들다.”


카터는 직접행동이 인류 역사에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해 온 엄연한 정치 행위라는 사실을 영국의 마그나 카르타와 여성참정권 운동, 간디의 무저항 비폭력 독립운동, 현재 멕시코의 사파티스타 반군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직접행동이야말로 역사적으로 민주주의의 결손을 보완하고, 민주주의를 재창조하며, 제도와 절차에만 매달려 화석화된 무력한 민주주의에 생기를 불어넣어 온 원동력이자 ‘민주주의의 각성제’임이 드러난다.


직접행동의 뿌리는 물론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에서 토목 인부들의 파업과 농성이 있었고, 로마제국에선 기독교도들이 종교적 이유에서 병역을 거부했고, 인도와 일본에서는 백성들이 영주의 수탈을 피해 다른 곳으로 집단 이주하는 등의 저항이 있었다.

이런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직접행동은 인류 역사상 계속 존재해 온 하나의 엄연한 정치 현상이며, 직접행동의 역사가 곧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책은 이런 시대 흐름 속에서 직접행동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지은이는 대중의 폭력적 저항은 결코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많은 경우에 대중의 폭력투쟁은 오히려 정부로 하여금 대중의 자유를 제한하도록 유도하기 쉽고, 저항자와 사회 전체에 더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책에서는 주로 비폭력 대중저항운동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조정진 기자 jjj@segye.com